○ 후임 의회사무처장 '오리무중'

2018-10-02     김기석 기자

○ 김우연 의회사무처장이 중앙으로 자리를 옮기기로 돼 있지만 아직까지 후임은 안갯속이라고.

소식통에 따르면 김우연 사무처장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제사업본부장 공모에 합격해 오는 10일 부터 출근하며 이에 앞서 8일 명퇴식을 갖는다고.

후임 사무처장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신상열 자치행정국장과 이강혁 시민안전실장, 양승찬 교통건설국장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