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2.12 목 18:01
> 뉴스 > 정부청사
     
"등산하다 사고나면 당황말고..."
산림청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 시범사업 추진
2013년 11월 17일 (일) 17:58:36 이지연 기자 daejeonnews01@gmail.com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해 가장 많은 국민이 방문한 경기도 가평군 소재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등산로 안내판 등 산림 내 시설물에 ‘국가지점번호’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오는 18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산림, 해양 등 비거주지역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로써 재난, 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안내와 인명구조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최근 등산 및 산림휴양 등 산림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발생 빈도도 높아지고 있어,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한 신속한 사고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규태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안전행정부 등 관련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산악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2014부터 본격적으로 산림분야 국가지점번호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즐거운 등산을 위해서 사전에 날씨나 등산로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습득하고 이에 알맞은 복장·장비 준비와 자기 능력에 맞은 등산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msn
이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박용갑 중구청장, 총선 불출마
하나은행, 대전시티즌 전지훈련 취소
무조건 '거부'만 하는 대전시
○ 민주당 수준 보여준 복기왕
황운하 "까맣게 잊고 있었다"
○ 대전지역 국회의원은 용퇴 없다?
○ 최연혜·정진석, 反환경운동 '2관...
대전시의회 행감우수의원, '조·채·오...
대전시교육청 청렴도 '꼴찌'
○ 유성 곰탕집 성추행 사건 결국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