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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유산1번지 전의 청소년 지킴이 선포식
내 고장 문화재 지킴이 지역 공동체로 확산
2014년 11월 10일 (월) 15:28:56 김문창 기자 moonlh@hanmail.net
   
지역청소년 및 마을기업, 지역신문 그리고 청소년 단체가 하나 되어 내 고장의 문화재를 지키고자 하는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자긍심과 자존감이 외부로 부터가 아니라 자신과 자신이 위치한 지역사랑에서부터 나온다는 전의중학교(교장 정상진)의 내 고장 애향 정신과 세종파라미타청소년협회(협회장, 선보스님)의 향토 문화재 보존과 활동을 통한 지킴이활동의 새로운 모색이 어우러져 이루어졌다.

지난 11월7일(금) 전의중전교생(190명)의 지킴이 선서와 지역 캠페인, 그리고 전의향교(세종시 기념물 7호)와 전의역 주변에서의 봉사활동이 전의지역 주민들에게 알려지면서 세종문화유산 1번지로서의 지역 자긍심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마을기업 (주)전의를 디자인하는사람들(대표, 윤은실)과 지역신문 금이성(대표, 송길룡)의 협조로 내 고장 문화재 지킴이활동이 지역 공동의 과제로 정립하는 출발이 되었으며, 점차 지역 기관과 단체의 참여 범위가 확산될 예정이다.

이날 전의중학교 의향관에서의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단 선포식은 학생대표 선서와 세종시 문화 해설사(윤은실)의 지역 문화재 모니터링 및 지킴이 방법 소개에 이어 퓨전국악그룹 풍류(대표, 조성환) 와 Jass Musicus 의 아름다운 선율이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과 어우려졌다.

세종시 출범 후 점차 소외되어져 가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격조 높은 문화 활동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이후 전교생은 인근 전의향교 및 전의역 주변에서 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기석 세종파라미타 사무국장은“ ‘세종 청소년 백제의 중심에 서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 활동은 내년(2015년)에도 교육, 답사, 보호활동 등 다체롭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는 내 고장 문화재 보호의 애향심이 청소년 개개인의 자긍심 함양과 지역 자존감 함양으로 이어져 학교에서의 면학과 제반 학교 문제의 해결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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