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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노조, "복수노조 인정하라"
노조, 2년동안 편의제공 등 없다며 기본권 보장 촉구
2015년 02월 06일 (금) 11:39:30 김문창 기자 moonlh@hanmail.net

 

   

 전국우체국노조(위원장 주영두)는 6일 오전10시 세종정부청사 우정국사업본부 앞에서 복수노조인정, 노조기본활동과 보장 쟁취 간부결의대회를 가졌다.

주영두 노조위원장은 “2013년 10월3일 복수노조를 설립하여 노조를 인정할 것과 면담을 요구했으나 , 우정사업본부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들어 노조면담조차 거부하고 있다”면서 “이는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을 부정하고 심지어 최소한 제공해야할 편의와 기본활동을 보장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 위원장은 “이러한 우정사업본부의 행태는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노조에 대한 탄압이라며 이참에 복수노조인 전국우체국노조를 무력화 시키겠다는 의도”라고 덧붙였다.

또한 “사측은 우정직을 목 조르는 인사정책으로 직종개편 개악으로 우정직의 권리를 제약하고 우정노조붕괴를 빙자한 별도직군을 만들어 ‘짝퉁 일반직, 도로 기능직’이라는 명에를 지우고 우정직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다”고 성토했다.

따라서 “우리는 복수노조를 지켜내고 투쟁에 나서는 출사표”라며 “복수노조 말살음모를 분쇄할 때 까지 끝까지 투쟁하자”고 외쳤다.

김종웅 부위원장은 “우리는 직종개편과 차별 개선을 하여, 일한만큼 대우를 받고 더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조를 만들었다”며 “우정사업본부가 입법예고안 한달만에 5계급에서 9계급으로 바꾸는 등 불합리하고 차별적인 우정직 통과에 맞서 헌법소원 청구하였고,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노조원들의 분노와 결의를 모아 노조창립에 따른 기본적인 편의제공과 활동보장 쟁취를 위해 총력 투쟁하여 기필코 승리하겠다”고 천명했다.

아울러 이들은 결의문에서 ▲우정사업본부는 노조를 인정하고 편의제공을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우정사업본부 담당자는 “복수노조 허용 이후에 6개노조가 결성되었다”면서 “단체협약기간이 올해 2월에 만료되어 추후 6개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하면 그 결정에 따라 편의제공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우체국노조는  복수노조를 인정하자, 2013년 10월3일 노조를 창립하고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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