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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동차 ‘생산과 내수 증가, 수출은 소폭 감소’
산자부, ‘수출감소는 동유럽시장 장기 침체 원인’
2015년 02월 10일 (화) 10:23:48 김문창 기자 moonlh@hanmail.net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2015년 1월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전년동월대비 생산 2.1%, 내수 8.5% 증가한 반면 수출은 2.8% 감소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산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동차생산은 르노삼성의 닛산 로그(對美수출모델) 위탁생산이 큰 폭으로 증가한 데 힘입어 국내생산은 전년동월(368,228대)대비 2.1% 증가한 376,017대 기록했다.

이어 ▲내수는 쏘렌토, 카니발, 티볼리, SM5 노바 등 신차효과와 RV 수요확대 등으로 전년동월(121,999대)대비 8.5% 증가한 132,337대 기록했다.

그리고 ▲수출은 엔저지속 및 러시아 등 동유럽시장 침체, ‘14년 말 수출호조에 따른 수출물량 선통관 등으로 전년동월(256,972)대비 2.8% 감소한 249,675대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동차 부품은 EU, 러시아, 브라질, 인도 등 주요 수출국의 경기침체, 해외 현대-기아차 공장으로의 조립용 부품 납품물량 및 KD수출 감소로 전년동월대비 7.3%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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