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7.8 수 18:32
> 뉴스 > 정부청사
     
기아차, 봉고3 차체쏠림 현상으로 리콜 실시
‘07년 12월부터 13년 12월초까지 생산한 47,347대 대상’
2015년 02월 16일 (월) 14:21:33 김문창 기자 moonlh@hanmail.net
   
▲ 리콜대상이된 기아차 봉고3
   
▲ 기아차 봉고3 차체결함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기아자동차(주)가 제작ㆍ판매한 봉고3 1.2톤 화물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주행 중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게 차량이 좌측으로 쏠려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위험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07년 12월 3일부터 2013년 12월 1일까지 제작ㆍ판매된 봉고3 1.2톤 총 47,347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2월 17일부터 기아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좌측 드래그링크’(핸들의 조향력을 타이어에 전달해주는 장치)와 ‘너클암’(주행상황에 따라 바퀴를 회전방향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장치)교환을 받을 수 있다.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주)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기아자동차(주) (080-200-20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결함신고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또한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201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자동차결함신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안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msn
김문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안전한 동구 만들어 달라"
민주당 대전시당ㆍ국회의원 '망신'
'멍청한' 민주당 대전시당
○ '더' 명분없는 권중순 의원 '의...
권중순 의원, 의원직 사퇴 표명
시험대 오른 권중순 리더십
대전 서구의회 본회의 '파행'
서구의회 파행 길어지나?
대전, '코로나19' 추가 확진 7명
○ 시의회 사태, 시민단체로 불똥 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