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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봉고3 차체쏠림 현상으로 리콜 실시
‘07년 12월부터 13년 12월초까지 생산한 47,347대 대상’
2015년 02월 16일 (월) 14:21:33 김문창 기자 moonlh@hanmail.net
   
▲ 리콜대상이된 기아차 봉고3
   
▲ 기아차 봉고3 차체결함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기아자동차(주)가 제작ㆍ판매한 봉고3 1.2톤 화물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주행 중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게 차량이 좌측으로 쏠려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위험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07년 12월 3일부터 2013년 12월 1일까지 제작ㆍ판매된 봉고3 1.2톤 총 47,347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2월 17일부터 기아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좌측 드래그링크’(핸들의 조향력을 타이어에 전달해주는 장치)와 ‘너클암’(주행상황에 따라 바퀴를 회전방향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장치)교환을 받을 수 있다.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주)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기아자동차(주) (080-200-20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결함신고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또한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201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자동차결함신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안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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