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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불상 일본에 돌려줘라"
2017년 06월 13일 (화) 15:33:1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한국 절도단에 의해 일본 대마도 관음사에서 국내에 반입된 금동불상을 일본에 돌려주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권정당은 13일 오전 항소심 재판이 열리고 있는 대전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절도단이 절도한 절도불상이 확실하기 때문에 지체없이 일본에 반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1월 26일 1심 재판부인 대전지방법원(재판장 문보경 부장판사)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밀반입된 '금동관음보살좌상'을 원 소유주로 알려진 충남 서산 부석사에 인도하라고 판결했으며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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