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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소신 포기하고 돈 챙겼다?
2018년 01월 09일 (화) 13:18:3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사퇴 요구를 거부하던 대전MBC 이진숙 전 사장이 지난 8일 전격적으로 사퇴하자 그 이유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퇴직금' 때문이라는 주장마저 나와.

MBC 관계자에 따르면 이진숙 전 사장이 사퇴를 하지 않고 12일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해임안이 처리됐으면 한 푼의 퇴직금도 받지 못했다고.

결국 그동안 MBC 구성원들의 거듭된 사퇴 요구에도 버티전 이진숙 전 사장이 소신을 포기하고 1억 8천만 원 정도의 퇴직금을 선택했다는 것.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이와 관련 "끝까지 잇속을 챙기려는 치졸한 행태"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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