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8 토 09:16
> 뉴스 > 행정
     
대전시, 매봉공원 조성 '조건부 가결'
생태축 연결 및 생태복원 확충.. 비공원시설 축소
2018년 03월 22일 (목) 17:13:56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가 매봉공원 민간조성과 관련 조건부로 가결시켰다.

김추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22일 오후 4시 30분, 대전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대전시 도시공원위원회 3차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2월 2일 2차‘도공위’에서 재심의 결정 후 조건부로 제시된 내용을 세부적으로 반영한 대책을 중심으로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심의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전문적인 논의를 거쳐 조건내용을 담아 가결했으며 ▲  비공원시설 구역계 유지 ▲  비공원시설 내 단지계획 검토를 통한 하단부 옹벽 완화 및 경관 개선 ▲  생태복원계획 및 시설물 배치(조정)계획 등 공원조성의 전문적인 부분에 대한 소위원회를 구성 심의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김추자 국장은 "대전시는 앞으로 조건부로 가결된 의결내용을 바탕으로 비공원시설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환경·교통·문화재 영향성 검토 등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공원조성계획이 결정되면 협약체결, 사업자지정, 실시계획인가 등을 거치는 민간공원 조성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김 국장은“도시공원위원회에서 3차례에 걸친 심도 있는 심의와 세부적인 논의사항 등을 잘 반영해 매봉공원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매봉공원 조성은 개발보다는 적극적인 보전대책으로 2020년 일몰에 대비 더 큰 난개발 예방 및 체계적인 공원조성으로 연구원 주변의 연구환경 개선과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연구단지 입주 기관, 과학기술정통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및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발전적인 의견에 대하여는 각종 행정절차 추진시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대전시티즌 이사진 사표 제출
대전시티즌 예산 20억 이상 줄일 수...
○ 고참 선배들 때문에 힘든 서구청 ...
民主 김소연ㆍ박찬근 '블랙 먼데이'
판사도 울고.. 기자도 울고..
○ 김소연 의원, 반격 당하나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까
중구의회 윤리위, 박찬근 '제명'
○ 검찰, 박범계 의원 소환 할까?
○ 민주당, 김소연 의원 징계 '순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