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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직무긍정률 52%
부정률은 20%에 그쳐.. 전국 시·도지사 중 상위권
2018년 12월 28일 (금) 20:47:4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허태정 대전시장의 직무긍정률이 부정률보다 두 배 이상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28일 발표한 '2018년 하반기 민선 7기 시·도지사 직무수행률' 조사에서 허태정 시장은 긍정률이 52%를 기록, 20%에 그친 부정률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다.

전국 16개 시도지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1위는 최문순 지사(긍정률 62%, 부정률21%)가 차지했으며 김영록 전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양승조 충남지사가 뒤를 이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부정률에서 김영록 전남지사(11%) 양승조 충남지사(14%)에 이어 20%를 기록해 전국 시도지사 중 3위를 기록했다.

민선 7기 대전시정을 책임진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2012년 민선 5기(7월~12월) 조사의 53% 이후 6년만에 처음으로 52%대를 회복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54%를 차지해 여성(50%)보다 앞섰으며 연령별로는 40대에서 가장 높은 60%를 기록했다. 또한 화이트칼라군에서 59%의 지지를 얻었으며 정치적 성향으로는 진보(59%) 중도(57%)에서 광범위한 지지를 얻었다.

한편, 한국갤럽의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16개 시도별 ±1.6~7.2%p(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4%다. 응답은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이뤄졌으며 표본은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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