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3.21 목 18:39
> 뉴스 > 사회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 징역 4년
조세포탈 혐의.. 벌금 100억 원, 법정구속은 면해
2019년 02월 22일 (금) 11:14:1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이 징역 4년에 벌금 100억 원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방법원 제12형사부(재판장 박태일 판사)는 22일 오전 10시 30분, 230호 법정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정규 회장에게 징역 4년에 벌금 100억 원을 선고했다.

다만, 타이어뱅크 법인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백개의 대리점을 통해 사업을 하면서 명의위장의 수법으로 사업수익을 분산해 조세를 포탈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단 포탈한 종합 양도 소득세를 모두 납부했고, 2016년 이후 사업방식을 합법적으로 바꾼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판부는 항소심 재판은 불구속 상태에서 하는게 바람직하다며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대전보훈병원 채용, 필기 1·3등 탈...
구멍가게만도 못 한 대전시티즌
○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공범 또는 ...
야구장 신설 공약이 잘못된 이유
○ 버닝썬 사태 불똥 튄 대전시 '난...
○ 황운하 청장, 위기 또는 기회
김용원 동구 비서실장, '단식' 시작
○ 안 하느니 못 한 '간헐적' 단식
대전보훈병원, 갈수록 커지는 의혹
베이스볼드림파크, 중구 '유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