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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태권도협회, 전국체전 '종합 7위'
오정중 정은지 선수, 대회 마지막날 극적인 역전 금메달
2019년 05월 30일 (목) 11:46:5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정은지 선수(오정중)

 

대전시태권도협회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대전시 태권도 대표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 7위를 기록했다.

대회 첫째날 여자 초등부 –42kg급 최연희(흥룡초6) 선수가 금메달, 여자 중등부 -68kg급 문희원(오정중3)선수와 남자 중등부 -73kg급 박상원(오정중3)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둘째날도 첫째날의 기운을 받아 쾌조의 성적을 거뒀다.

여자 중등부–44kg급 이한나(오정중2) 선수가 금메달, 남자 중등부 -57kg급 박현(대전체육중2) 선수와 -77kg급 위성훈(봉명중3)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 하였으며, 특히 위성훈(봉명중3)선수는 엘리트선수가 아닌 일선도장 선수로 소년체전에 출전해 기라성 같은 선수들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어 대전 선수단의 사기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대회 마지막날도 여자 중등부 –48kg급에 출전한 정은지(오정중3) 선수가 다른 선수들보다 1게임을 더 소화하는 32강 강행 속에서도 강한 정신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극적인 역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마무리를 장식했다.

박상만 대전시태권도협회 실무부회장은 "열약한 선수층에 비해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둔 대전시 선수들이 자랑스러우며, 한편으론 우수한 선수들이 계속해서 상위 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교육청 및 관계부처에 협조를 구해 어려움 없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가을에 있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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