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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103일 만에 1승 추가
4월 부천전 승리 이후 감격의 승점 3 추가.. 7연패도 탈출
2019년 08월 03일 (토) 22:07:3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대전시티즌이 이번 승리로 반전의 불씨를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대전시티즌)

 

천신만고.

시티즌이 길고 긴 부진 끝에 감격의 승점 3점을 보탰다.

대전시티즌은 3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2019 22라운드 안산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2 대 0으로 완승했다.

지난 4월 22일 부천전 1 대 0 승리이후 103일, 14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했으며 7연패 탈출은 덤이고 이흥실 감독도 첫 승을 신고했다.

대전시티즌의 이날 승리는 외국인 용병의 공이 컸지만 전반적으로 경기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다음 경기에도 기대가 커졌다.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골 결정력부족을 해결한 선수는 지난 주 영입한 멀티플레이어 '안토니오'다.

브리질 1부 리그 플루미넨시 소속인 안토니오는 키 185센티에 스피드와 기술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토니오는 이날 박인혁과 투톱으로 나서 공격을 이끌었으며 1 대 0으로 앞서던 전반 38분, 상대 골키퍼가 쳐낸 볼을 그대로 슈팅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대전시티즌은 이번 안산 전을 통해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어느 정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가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후반기 '꼴찌들의 반란'도 지켜볼 만하다.

한편, 대전시티즌은 오는 11일 부산과 원정을 치른 뒤 19일 부천을 홈으로 끌어들여 연승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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