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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정초, 교육감배 넷볼대회 3년 연속 우승
올해 열린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위업 달성
2019년 09월 30일 (월) 11:32:52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교육청은 대전화정초등학교(교장 박종용) 넷볼부가 지난 9월 21일에 열린 ‘제1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넷볼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전화정초는 지역 예선을 통과해 교육감배에 진출한 8개팀과 겨룬 예선전에서, 첫 경기에서 대전은어송초등학교에 30-3, 두 번째 경기에서 대전둔산초등학교에 33-0, 세 번째 경기에서 대전둔원초등학교까지 16-8로 승승장구하며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도 대전구봉초등학교를 19-5로 가볍게 이긴 후 대전둔원초등학교와 결승전을 가졌다. 양 팀은 전반에 역전과 역전을 거듭하며 박빙의 승부를 겨뤘다. 후반에 화정초 선수들의 뛰어난 개인기와 팀워크가 살아나며 둔원초를 18-11로 이기고 대전시 대표로 3년 연속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대전화정초등학교 넷볼부는 권기정 지도교사와 조원석 강사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 지난 5월 25일 열린 대전시체육회 주최의 ‘클럽대항 청소년생활체육 넷볼대회’에 ‘중등2부’로 출전해 2년 연속 우승했고, 7월 13일 열린 ‘동부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한 바 있다.

또, 7월 27일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넷볼협회장기 전국넷볼대회’에는 처음 출전하여 우승기와 페어플레이상까지 가져오며 올해에만 4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박종용 화정초 교장은 “우리 학생들은 아침·점심·방과후 시간 가리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여, 담당자들이 연습을 그만하라고 제지할 정도로 넷볼을 즐기고 있다"며 "특히, 매 경기 때마다 학교운영위원회 김영선 위원장님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김현주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열정적인 응원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넷볼을 비롯한 족구·프리테니스와 같은 스포츠클럽에 참여하거나, 사물놀이와 가야금병창부 같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밝고 건전한 교우 관계가 조성되어 학교폭력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기에, 앞으로도 학생들의 즐길 거리를 적극 발굴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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