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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광실업, 장애인과 함께 희망을 나누다
2020년 01월 22일 (수) 09:39:5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중증장애인생산품제조 복지시설인 연광실업에서 대전시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폭넓게 마련해 준다는 의미에서 생산품목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연광실업에서 이번에 추가하는 품목은 판촉물 제품군으로 그동안 피복류(점퍼, 근무복, 작업복, 체육복 등) 위주에서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직업기술 교육을 통한 자립기반을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

대표적인 판촉물 종류로는 △텀블러 △우산 △온수매트 △공구세트 △펜 △다이어리 △가방 △거울 △손톱깍기 세트 △시계 △가습기 등 다양한 품목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1년 서구 오동에 자리한 연광실업은 장애우 35명을 포함한 총 43명의 직원들이 행복한 직장을 꾸려가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위해 10여명의 추가 직원 모집에도 나섰다. 

김광래 원장은 "누구나 장애를 가질 수 있고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취업 기회를 통해 중증장애인들이 삶에 자신감을 갖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당당히 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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