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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출입기자 확진에 언론계 후폭풍
시의회 출입기자 밀접접촉자 분류.. n차 감염 이어져
2020년 08월 26일 (수) 10:18:38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 출입기자가 연달아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관계자 400여 명이 검사를 받는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지역 기자 중 최초로 확진 된 A 씨 발 감염은 벌써 3차까지 이어지는 등 지역 언론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A 씨가 출입했던 대전시와 대전시의회, 대전시교육청, 세종시청 등은 출입기자와 관계 공무원들이 대거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상태다.

이와 관련 이춘희 세종시장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등 후유증이 만만치 않다.

특히 A 씨와 활동공간이 겹치는 대전시의회 출입기자들은 대부분 밀접접촉자로 분류 돼 앞으로 2주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하는 등 업무에도 불편이 예상된다.

이밖에도 A 씨에게 전염된 B 기자의 지인도 26일 확진 판정을 받자 어디까지 감염이 이어질지 아무도 가늠하지 못하는 상태다.

또한 대부분의 기자들이 일반인들보다 활동폭이 넓은 직업군이라 불똥이 어디로 튈지도 예상하기 힘들다.

대전시 관계자는 "취재에 조금 어려움이 있더라도 감영병 확산 방지가 우선이기 때문에 외출 및 만남을 자제하고 최종 결과가 나올때까지 자가격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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