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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
어린이집 교사 접촉자.. 총 확진자 436명으로 늘어
2020년 10월 27일 (화) 11:08:1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이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찾지 말고 선별진료소를 먼저 찾을 것을 당부했다. 증상이 있을 경우 코로나19 검사는 무료다.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었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27일 오전 11시, 추가 확진에 대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의 미취학 아동 2명과 서구 월평동과 가장동의 50대 여성, 세종시 새롬동의 60대 여성 등이다.

이들은 지난 26일 확진된 40대 어린이집 교사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21명의 밀접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상황이 안 좋다"고 말했다.

정 국장은 "증상이 있을 때 선별진료소를 가야하는데 통계적으로 보면 많은 분들이 병원가서 진료받고 처방전 받아 약국을 가는데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36명을 포함 총 43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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