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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소외계층 미디어교육 참가기관 모집
2021년 02월 25일 (목) 14:49:2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조한규)이 25일부터 소외계층 미디어교육 「2021년 미소-이음 프로젝트」에 참가할 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1년 미소-이음 프로젝트」는 노인, 장애인,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등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능력 강화와 미디어를 통한 소통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실습·체험형 미디어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1년도 지원 사업비는 5.7억원이며, 한국형뉴딜 사업 확대로 20년 대비 35% 확대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소외계층 대상으로 활동하는 기관, 단체, 모임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전국에서 총 316곳을 선정한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지원, 단체의 미디어교육 활동 지원, 찾아가는 나눔버스 지원 등 총 4개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미소’프로그램」은 노인과 장애인의 미디어 이용·비판적 이해·콘텐츠 제작 능력 등을 제고하고 사회참여와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자, 신청한 기관으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이다. 노인·장애인 관련 기관, 단체, 모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곳에는 미디어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강사, 교육자료, 장비 일체를 지원한다.

▲「‘이음’프로그램」은 다문화·북한이탈주민·기타 취약계층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제고하고자, 대상 맞춤형으로 운영하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이다. 다문화·북한이탈주민·기타 취약계층 관련 기관, 단체, 모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곳에는 미디어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강사, 교육자료, 장비 일체를 지원한다.

▲「‘이음’단체지원」은 미디어교육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 및 단체가 직접 미디어교육 활동을 운영하도록 사업비를 지원한다. 다문화·북한이탈주민·기타 취약계층을 위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신청할 수 있다. 비영리 민간단체 및 법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미디어교육 운영을 위한 예산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는 재단 10개 지역 센터에 접근이 어려운 읍·면지역의 미디어교육 격차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미디어체험 프로그램이다. 읍·면지역민, 소외계층, 자유학년제 실시 학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지역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조한규 이사장은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코로나19 상황으로 새로운 미디어 소외계층이 생겨나고 있다”며 “ ‘미소-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소외계층이 소통역량과 활용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모 신청은 25일 시작하며, 자세한 계획과 일정은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www.kcm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시청자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방송법 제90조의 2에 의해 설립되어 미디어교육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현재 부산, 광주, 강원, 대전, 인천, 서울, 울산, 경기, 충북, 세종 10개 지역에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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