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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가스자동차단기' 가스사고 걱정 끝!
중구, 경로당 100개소에 가스자동차단기 설치
2008년 11월 19일 (수) 08:22:17 중구청 제공 ysyun0106@korea.kr
대전시 중구(구청장 이은권)는 지난 4일부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선용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100개소에 ‘말하는 가스자동차단기’를 무료로 설치해 주었다.

이번에 설치한 ‘말하는 가스자동차단기’는 가스 사용 도중 깜빡 잊거나 외출시 지정한 시간이 지나면 타이머가 작동해 자동으로 가스중간밸브를 닫아주고 가스불이 꺼진다.

또한 가스누출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센서가 있어 가스 취급부주의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해 준다.
이 제품은 조작법이 간단하고 제품 동작시 “가스가 열렸습니다. 가스가 닫혔습니다. 가스가 새고 있습니다”등 상황별로 음성으로 알려주어 노약자가 사용하기 쉽도록 했다.

송난영 중구노인회장은 “노인들의 안전까지 세심히 챙겨주는 이은권 구청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이 이용하는 경로당이 가스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는데, 이젠 가스사고 걱정없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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