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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긴장 아닌 대화로 해결하자”
‘박근혜당선자,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해 남북대화에 나서라’
2013년 02월 05일 (화) 13:32:28 김문창 기자 moonlh@hanmail.net
   

 

대전민중의힘(준)와 6.15남북공동선언실현을위한대전충남통일연대는 5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차기정부는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해 남북대화에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원우스님은 대표자 발언에서 “한반도 정세는 매우 불안하고 위험스럽다. 극락과 지옥을 설파하는 종교인으로서 현세에 지옥과 극락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전쟁이다”면서 “사람을 죽이고 자랑하고 정당화하는 것이 바로 지옥의 형상이다”고 꼬집었다.

이어 원우스님은 “더 이상 한반도의 위기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MB정부 5년간 남북이 대립정책이 남긴 것은 한반도 위기의 극대화와 핵전쟁의 위험성만 높였다”며 “전쟁에서 가장 피해를 입는 것은 어린이와 가난한사람, 부녀자로 전쟁은 어떠한 경우라도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박근혜 차기정부는 대립에서 벗어나 대화로 남북화해에 나서는 것이 한반도 핵전쟁과 전쟁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이들은 “박근혜 차기정부는 대북대결정책을 민족화해와 협력을 위한 평화통일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해 5.24조치 해제등 지금의 위기국면을 평화국면으로 전환하기 위해 한반도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대북정책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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