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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서포터즈, 지식재산 정책 알림이로 나선다
2013년 04월 14일 (일) 12:06:04 이지연 기자 daejeonnews01@gmail.com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 정책을 네티즌에게 알릴 지식재산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4월 12일 특허청 서울사무소 5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허청 지식재산 서포터즈는 지식재산 대중화를 위해 주부, 카툰작가, 여행작가, 대학생 등 총 60명(블로그기자단 20명, 소셜기자단 40명)으로 구성하였다. 기존 블로그 기자단을 확대(15명→20명)하였고, 소셜기자단을 새롭게 추가했다.

지식재산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지식재산 현장을 직접 취재한다. 블로그 기자단은 특허청 주요정책에 대한 국민 공감형 기사를 작성하고, 취재한 내용을 기획기사, 웹툰, UCC 등의 공감형 자료로 만들어 지식재산 정보를 일반 국민에게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소셜 기자단은 지식재산 정책현장을 찾아가 자유로운 형식의 SNS 단문 기사를 전파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멋진 사진 찍는 법 및 지식재산 이해에 대한 전문 강사의 교육에 이어, 특허청 정책현장(특허청 서울사무소)을 견학한다.

발대식에 참석한 서진경 주부는 “자녀가 특허청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녀의 취재 모습을 보고 지식재산 서포터즈에 지원했다”며 “가정주부의 시각으로 지식재산 기사를 작성하여 국민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나미 여행작가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날 때는 가슴이 설렙니다. 지식재산권이라는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듯 다양한 지식재산 정보를 습득하고 흥미로운 기사를 작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허청 박건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특허청 블로그(아이디어로 여는 세상)에 들어가 기자단이 쓴 글에서 많은 것을 공감한다”며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지식재산 정책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알려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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