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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당무감사 실시
대전시당 방문 현황 파악.. 관계자들 면담
2016년 07월 12일 (화) 14:36:1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의회 사태에 대한 당무감사에 돌입한 더불어민주당이 당 관계자를 대전에 파견해 현황 파악에 돌입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방자치국 부국장과 정책위원회 부장 등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는 12일 오전 대전시당을 방문, 기초적인 자료 수집과 함께 시당 관계자로부터 자세한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담합파의 대표격인 김경훈 의장과 당론파인 권중순 의원 등을 면담한 뒤 이들로부터도 해명 또는 설명을 청취했다.

A 부국장은 향후 징계 일정과 관련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을 것"이라며 "조사를 마친 뒤 보고서를 작성하면 바로 (징계을 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정장선 총무본부장은 대전시의회 사태와 관련 "엄중하게 처리하겠다"며 김경훈 의장을 비롯, 약속을 지키지 않은 시의원을 중징계 할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대전시의회 사태와 관련 지난 10일 부터 단식에 돌입한 박정현 의원은 오는 15일 운영위원장 선출때까지 단식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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