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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가까스로 승리
청소년 모의투표 결과.. 심상정 후보 3%차로 2위
2017년 05월 10일 (수) 11:58:0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제19대 청소년이 뽑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됐다.

'청소년이 직접 뽑은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모의투표 운동본부'는 10일 오전,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을 상대로 실시한 모의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운동본부에 따르면 1위는 39.14%를 획득한 문재인 후보가 2위는 36.02%를 득표한 심상정 후보가 차지했다. 유승민 후보는 10.87%, 안철수 후보는 9.35%, 홍준표 후보는 2.91%를 각각 기록했다.

문재인 후보와 심상정 두 후보간 표 차이는 불과 3%로 진학 또는 취업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정치권에 바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엿보인다.

운동본부는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대통령이 후보자시절 공약하신 대로 청소년이 보이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만18세 청소년이 참정권을 가질 수 있도록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단체는 "또한 이와 같은 청소년 모의투표 참여운동이 앞으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돼 민주의의 학습의 장으로 지속 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모의투표는 '투표권이 없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 51,715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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