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0.24 화 14:23
> 뉴스 > 사회
     
경찰, 최영란 전 회장 검찰 송치
업무상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 총액 3,300만 원
2017년 08월 09일 (수) 11:29:5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제자의 공연비를 떼먹은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아 온 최영란 전 대전예총 회장이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는 최영란 전 회장을 업무상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으며 지난 4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최영란 전 회장은 전국의 군부대로 부터 입찰을 통해 공연을 수주한 뒤 제자들에게 일을 시키고 돈을 중간에 가로챈 혐의다. 특히 군부대 공연은 경상도·강원도·충청도 등 전국적으로 실시됐고 매번 제자들이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최영란 전 회장은 한국예술위원회로 부터 받은 국가보조금도 제자들에게 주지 않고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총액은 3,300만 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영란 전 회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다.

msn
     관련기사
· 최영란 교수, 학생 '고발'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BG 임동표 회장, 거듭 '말 바꾸...
시민인권센터, 자중지란
대전시티즌, 옥녀봉 구장 왜 포기?
○ 전득배 전 사장, 가처분신청 포기
금감원에 MBG 유사수신 제보
○ 김원배 전 총장, 방문진 이사 '...
○ 대전시티즌 사장, '색깔' 있어야
대전MBC 사측, 재심 포기
불법주정차, 강력 단속해야
○ 대전시티즌 유소년팀 연습 문제없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007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