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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야, 박병석 의원 비서야
2018년 02월 07일 (수) 12:01:36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박병석 의원의 간담회 자리에 A 공무원이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져 빈축.

A 공무원은 박 의원의 간담회에서 자리를 지키다 박 의원이 도착하자 간담회 장소를 떠났다고.

이뿐만이 아니라 A 공무원은 최근 박병석 의원이 시의회를 방문했을때에도 본인 업무와 상관없는 의회를 방문해 행사장을 지켰다는 것.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범죄는 아닐지 모르지만 각종 규정에는 어긋나는 일'이라는 비판의 목소리와 함께 '차라리 박 의원 비서로 활동하는 게 맞다'는 지적까지 나와.

또한 A 공무원의 처신을 지적해야 할 박병석 의원도 마치 비서 역할을 인정해준 꼴이 돼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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