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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조성 '원점'
롯데 불참으로 결정한 듯.. 후순위업체와 두 달간 협상
2018년 02월 26일 (월) 11:10:2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이 또 다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유성복합터미널 우선협상자인 하주실업은 26일까지 롯데그룹의 참여확약서를 제출하고 본 계약을 체결해야하지만 롯데 측이 난색을 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익명을 요구한 롯데관계자는 유성복합터미널 개발 사업과 관련 26일 오전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사업 참여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이처럼 사업의향서까지 제출했던 롯데에서 '불참' 쪽으로 입장을 바꾼 이유는 계속 제기되는 특혜 의혹과 최근 총수 부재라는 그룹내 원인까지 부담으로 작요한 것으로 보인다.

하주실업은 롯데에서 참여확약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사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대전도시공사는 26일 오후 6시까지 하주실업의 서류 제출을 기다렸다가 ▲사업 체결 ▲결렬 ▲협상 연장 중에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공모지침서상 필요한 경우에 양자 합의하에 협상기한을 연장 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고 밝혔지만 롯데의 사업 참여의사가 없는 한 무의미한 절차로 보인다.

한편, 대전도시공사에서 하주실업과의 협상결렬을 선언하면 후순위협상대상자인 케이피아이에이치에게 협상 우선권이 넘어간다. 협상 기간은 6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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