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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박성효' 민주 '허태정' 선두
<굿모닝충청>의뢰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발표
2018년 04월 10일 (화) 09:18:2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자유한국당 박성효 후보가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굿모닝충청>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후보적합도에서는 한국당 박성효 후보가 민주당에서는 허태정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당 박성효 후보는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서 24.5%를 기록, 21.4%를 기록한 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상민 의원은 13.8%, 박영순 후보는 12.2%의 각각 기록했다.

남충희 바른미래당 후보는 4.1%, 정의당 김미석 후보는 2.7%, 정의당 김윤기 후보는 2.6%로 집계됐다. 이밖에 기타 인물 2.3%, 없음 8.1%, 잘모름 8.3%였다.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에서는 허태정 후보가 27.4%로 선두로 나섰다. 이상민 의원은 21.4%, 박영순 후보는 17.7%를 기록했다. 기타는 3.5%, 없음 15.2%, 잘모름 14.8%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허태정 후보가 중구를 제외하고 4개 자치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구에서는 이상민 의원이 25.7%를 선두를 조사됐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6.4%로 20.3%에 그친 자유한국당을 두 배 이상 앞섰다.

이어 바른미래당 6.8%, 민주평화당 2.6%, 정의당 2.2%, 기타 2.1%, 없음·잘모름은 9.6%를 기록됐다.

더불어민주당은 5개 자치구 중 동구 47.1%를 제외하곤, 나머지 4개 자치구에서 50%대를 넘는 강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도 60세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에서 50%를 넘는 지지도를 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대전시(지난달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 대전 '림가중’)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18명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8일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이다.

표집틀 및 방법은 무선 60% 가상(안심)번호 프레임, 유선 40%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표집틀을 통한 임의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이며,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이다. 응답률은 4.1%(총 2만 144명 중 818명 응답 완료. 무선가상번호 전화조사 7.4%, 유선 RDD 전화조사 2.4%)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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