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21 수 19:42
> 뉴스 > 정치
     
방차석, 돈 건넸다 일부 돌려받아
언론과 대화 회피.. 민주당 대전시당도 '답답'
2018년 11월 07일 (수) 09:09:16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 서구의회 방차석 의원(민주당)이 변모 씨에게 돈을 건넸다 일부는 돌려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대전시당 관계자는 7일 오전 "어제 저녁 늦게 시당관계자와 방차석 의원이 연결이 됐다"며 "2천만 원을 전달해서 1천 3백만 원은 돌려받아 7백만 원만 변모씨에게 제공됐다"고 밝혔다.

시당관계자는 돈을 전달한 시점에 대해 "시점에 대해 확인하려고 한다"고 말했으며 지난 4월 말 변모 씨로 부터 돈을 요구받았던 김소연 의원이 이의를 제기하자 문제될 것을 우려해 2천만 원 중 1천 3백만 원을 돌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차석 의원은 언론과의 연결을 차단한 채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있으며 민주당 대전시당 관계자들과도 '제한된' 통화만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방차석 의원은 구속된 변모 씨로부터 지난 지방선거 당시 5천만 원을 요구받아서 2천만 원을 건넸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검찰은 변모 씨가 금품을 요구할 당시 전문학 전 의원과 상의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왜 공천 줬냐?”고 따졌다는 김소연
김소연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대전시티즌, 함량미달 선수에 혈세 '...
민주당 김소연 의원의 '말 바꾸기'
김소연 의원의 무차별 폭로
○ 효문화진흥원 채용비리 혐의 잡은 ...
채계순 의원, 김소연 의원에게 공개사...
염홍철 출판기념회 '인산인해'
김소연 의원 기자회견 전문(20181...
○ 서구의회 방차석 의원 사퇴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