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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학 전 의원, 첫 재판 출석 가능성 높아
2018년 12월 06일 (목) 17:49:56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김소연 의원의 폭로로 시작된 민주당 금품요구 사건으로 구속 돼 대전교도소에서 수감중인 전문학 전 의원이 오는 18일 첫 재판에 출석할 가능성이 크다고.

소식통에 따르면 전문학 전 의원은 관련 재판의 공판 준비기일인 오는 18일 재판정 출석에 '변호인의 의견에 따르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변호인은 '가능하면 출석하는 게 맞는 거 같다'는 의견을 피력.

전 전 의원은 최근 면회를 온 지인들에게 자신의 범행에 관련되지 않았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으며 오는 18일 피고인으로 자신의 입장을 개진할 수도 있다는 것.

특히 전문학 전 의원은 지난 5일 김소연 의원이 박범계 의원을 고소한 사건의 참고인으로 대전지검에 소환 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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