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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티즌 김 호 사장 "대전이 잘 되길.."
2019년 03월 05일 (화) 09:38:2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피해자' 입장으로 대전시티즌의 점수 조작 사건을 지켜보고 있는 김 호 사장이 "행복한 대전이 되길 바란다"고 피력.

김 호 사장은 최근 통화에서 언론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면서도 "대전이 잘 되길 바란다", "행복한 대전이 되길 바란다"고 수차례 발언.

특히 선수 영입당시 점주 조작과 관련 자신은 전혀 연관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다루지 않은 언론에 섭섭함을 표시.

아직 김 호 사장의 소환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수사기관에서도 김 호 사장을 소환하더라도 점수 조작으로 인한 '업무방해'의 피해자 입장으로 소환할 것으로 예상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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