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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순 부시장과 김종천 의장의 30년 우정
2019년 04월 22일 (월) 21:39:32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베트남 빈증성을 동반 방문해 보반민 인민의회 의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이 박영순 부시장을 소개하며 '30년 우정'을 언급하자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보여.

50대 초반인 김종천 의장이 박영순 부시장과 30년 우정을 이야기하자 다들 놀라워하는 눈치.

박영순 부시장의 설명에 따르면 박 부시장이 충남대를 다니며 운동권에서 활동하다 수배가 됐을 당시 도피했던 게 당시 김종천 의장의 자취방이라는 것.

이후 박 부시장과 김 의장은 변치않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금도 가끔씩 당시를 회상하며 의기투합하는 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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