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6.14 금 20:44
> 뉴스 > 사회
     
대전시티즌, 고종수 감독 경질
사무국장 대기발령.. 구체적 쇄신안 오는 29일 발표
2019년 05월 21일 (화) 10:04:1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티즌이 고종수 감독을 경질했다고 밝혔다.

대전시티즌은 21일 오전, 고종수 감독 경질과 함께 구단 사무국장을 대기발령 했으며 구체적 쇄신안에 대해서는 오는 29일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감독 직무대행은 박 철 스카우터가 맡는다.

대전시티즌은 "당초 선수선발 공개테스트 점수조작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결과를 지켜본 뒤 쇄신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수사가 장기화되면서 선수단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지속되었고, 구단 역사상 유례없는 결과에 영향을 미치면서 더는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 쇄신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테스트 점수조작 사건과 관련, 피의자로 전환돼 수사를 받고있는 구단 사무국장에 대해서도 사무국 총괄책임자로서의 책임을 물어 대기발령 조치했다"며 "사무국장 이외의 나머지 관련자에 대해서는 경찰의 수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할 방침"이라고 추가 징계가 있을것임을 내비쳤다.

또한 "인적쇄신과 별개로 후임 감독 인선 및 하반기 반등을 위한 전력보강 작업에 돌입한 대전은 오는 29일 대전월드컵경기장 중회의실에서 구단의 구체적인 쇄신 및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주체사상까지 끌어들인 김소연
중구의회 박찬근 의원 '또' 성추행
"잘못 있으면 신고하는 게 정석"
○ 박찬근 탈당에 불거지는 '책임론'
설명마저 듣지않겠다는 일부 주민
중구의회, 박찬근 제명 추진
○ 학교서 체포된 '못 된' 선생님
한국당 황교안 대표, 충남대 방문
○ LNG 발전소 유치, 강행 or ...
○ LNG발전소 유치 간담회, 주민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