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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의회 민주당 의원의 선택은?
2019년 08월 23일 (금) 15:21:08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서구의회 방차석 의원이 최근 2심에서 유죄가 확정되자 '징계론'이 다시 고개.

대전고법은 최근 방차석 서구의원의 선고 공판에서 '금품제공 요구를 받고 거액을 제공해 선거법 입법취지를 중대하게 훼손했다'고 질타하며 유죄를 선고.

결국 징역형이 선고된 방 의원은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될 경우 의원직을 상실.

이에 서구의회 한국당 의원들은 '본인이 알아서 사퇴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결자해지를 강조했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방 의원은 대법원에 상고할 가능성이 크다고.

결국 방 의원이 상고하면 서구의회에 접수돼 있는 징계안을 상정해 제명처분 해야한다는 게 한국당 의원들 의견이지만 의회내에서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이 호응해줄지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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