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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본선보다 어려운 경선
2019년 08월 29일 (목) 14:46:5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국회의원 정수를 지역구 국회의원 225명과 비례대표 75명으로 구성하는 선거법 개정안이 정개특위를 통과하자 자연스럽게 대전 유성구 선거구에 관심이 쏠려.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이 남아있지만 여권의 의지대로 선거법이 개정될 경우 대전 유성구는 현재 갑·을 두 개의 선거구에서 한개의 선거구로 합쳐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

결국 민주당 소속의 이상민 의원과 조승래 의원이 경선에서 맞붙을 수도 있다는 것인데 그동안 유성구 주민들이 진보 정당에 표를 몰아줬던 점을 감안하면 2명의 국회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내부 경선이 본선보다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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