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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황운하 청장 '신속 수사'
경찰청은 황운하 청장에 대한 신원조회 중
2019년 11월 26일 (화) 17:59:58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검찰이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에 대한 수사를 신속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지검 관계자는 26일 오후 "사건 관계자 다수가 서울에 있어서 출석의 편의를 제고하고 수사의 신속성 등을 위해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왜 이송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말씀은 드릴 수 없다"며 "추후 수사 진행 경과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수사사 일정 부분 진행되고 있음을 내비쳤다.

울산지검으로 부터 수사를 이송받은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부는 자유한국당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 등이 황운하 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은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했으며 경찰청 인사운영계에서는 황 청장에 대한 신원조회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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