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1.21 목 08:25
> 뉴스 > 사회
     
선관위, 김두환 전 의원 조사
통합당 이은권 의원 관련 글 입증자료 제출 요구
2020년 02월 21일 (금) 16:46:0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김두환 전 중구의회 의원과 김 전 의원이 언급한 통합당 이은권 의원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김두환 전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최창혁이라는 가명으로 통합당 이은권 의원이 범죄를 저질렀다며 폭로 글을 올린 장본인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21일 김두환 전 의원을 찾아가 ▲이은권 의원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 동기 및 목적 ▲1천만 원 수수 ▲고스톱 장소 제공, 금원 수수 ▲보건지소 수의계약 등에 대한 입증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앞서 선관위 관계자는 이은권 의원실 관계자에게도 김두환 전 의원이 올린 글에 대한 해명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두환 전 의원은 "선관위에서 요구한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지난 2014년 경선 당원명부 유출 건과 도박 건에 대해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밖에도 이은권 의원의 1천만 원 수수 건과 관련 "당사자에게 직접 들었다"며 자신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수차례 강조했다.

한편, 선관위에서는 김두환 전 의원에게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공직선거법 제272조 2항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법은 선관위 직원은 선거범죄에 관해 그 범죄의 혐의가 인정되거나 범죄의 혐의가 있다는 소명이 이유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관계인에 대해 질문, 조사를 하거나 자료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는 조항이다. 

msn
     관련기사
· ○ '한 놈만 팬다'는 최창혁, 누구일까?· A씨, 이은권 의원 무차별 공격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소송 남발 김소연 변호사 '망신'
○ 국민의힘 서구갑 경선, 기울어진 ...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에 오주영 당선
○ 양홍규 변호사 아들 합격 소식에 ...
사회적거리두기 2주간 연장
유흥업소 업주, 집단행동 예고
대전시민 6월 말 백신 접종 한다
중기부 세종이전 절차 마무리
대전소방본부 감사 결과 '쉬쉬'
대법원, 임동표 징역 15년 확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