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6.1 월 18:13
> 뉴스 > 정치
     
전병덕 "100만 원은 월급이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억울하다는 반응
2020년 02월 27일 (목) 16:03:1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민주당 소속으로 대전 중구 출마예정자인 전병덕 예비후보가 자신에게 쏟아지고 있는 항간의 의혹에 대해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병덕 예비후보는 27일 "A 씨에게 준 100만 원은 임금이었다"며 "부정한 돈이었다면 제가 통장으로 입금했겠냐"고 항변했다.

그는 '100만 원이면 월급으로는 너무 적은 거 아니냐'는 질문에 "당시 제 상황이 넉넉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A 씨는 제 운전기사로 채용된 사람으로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 등 역할을 한 게 아니"라며 "실제로 운전 및 사무실을 만들 때 잡다한 일들을 도와줬다"고 말했다.

전병덕 변호사는 '정식 직원이 아닌 A 씨에게 100만 원을 지급한 이유'에 대해 "당시 정신없이 바빴고 A 씨에게 정식 직원 채용을 제안했지만 차일피일 미뤄지다 A 씨가 일을 그만두게 전부"라고 밝혔다.

또한 "A 씨에게 문자를 보내 말을 맞추려 한 적이 없다"며 거듭 '월급으로 100만 원을 준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 해 6월을 전후해 당시 전병덕 변호사의 일을 돕다 100만 원을 받았던 A 씨는 최근 선관위 조사를 받았으며 선관위에서는 조만간 전병덕 예비후보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msn
     관련기사
· 선관위, 민주당 A 후보 측 조사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민주당 시당위원장, 2파전
한밭야구장 이전 재검토해야
○ 지역소식 이모저모
○ 경찰청, 솔로몬의 해법 내 놓을 ...
대성네트워크,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 '의원총회'로 원구성 가르마
황운하 의원, '의원면직' 국회 입성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27일부터
"윤미향 당선자는 입장 밝혀야"
"의정활동 방해하고 위축시키려는 의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