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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의원에게 쏠린 눈
2020년 06월 13일 (토) 15:07:11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8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과 관련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간담회를 여는 등 절차를 밟고 있지만 '약속이 있었냐'는 문제를 두고 대전시당 고위 관계자들이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비판이 제기 돼.

지난 7대 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당시 대전시당위원장이었던 박범계 의원은 당론을 따르지 않고 의장에 도전한 김경훈 의원을 제명까지하며 군기를 잡았지만 이번에는 '회피'로만 일관해 눈총.

민주당 고위관계자는 "8대 의장 후반기 선출 문제는 전반기 의장 선출때 시당위원장이었던 박범계 의원이 가장 잘 알고있으며 당시 약속이 있었는지 여부를 밝혀주면 다 해결 될 일"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박범계 의원이 이와 관련한 언급도 하지 않고 언론의 취재에도 응하지 않자 '대권까지 꿈꾸는 정치인이 표리부동 한 것 아니냐'는 뒷담화까지 나오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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