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8.11 화 08:21
> 뉴스 > 정치
     
박원순 시장, 여비서 4년간 성추행
정부·여당, 아무도 피해자 보호에 우선하지 않아
2020년 07월 13일 (월) 18:18:36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신의 여비서를 4년간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A씨의 변호사와 여성단체 관계자들은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주장하며 진실을 밝혀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고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이 4년넘게 이어졌으며 범행은 주로 시장집무실과 내부의 침실에서 이뤄졌고 부서를 바꾼 뒤에는 메신저를 통해서 집요하게 이어졌다.

피해자 A씨는 지난 8일 변호인과 함께 경찰에 출석해 고 박원순 시장을 성추행 혐의 등으로 고소하며 휴대폰에 저장된 증거 자료를 함께 제출했으며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A씨의 피해 사실이 명확한데도 사건 초기 고 박원순 시장에 대한 추모분위기로 피해자에 대한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특히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나 정부 주요 인사 어느 누구도 고 박원순 시장에 대한 명복만 빌 뿐 피해자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결국 2차 가해가 된 셈이다.

<대전뉴스>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고 박원순 시장의 범행은 '잡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한편, 여성단체 관계자들은 피해자의 직장인 서울시를 상대로 조사단을 구성해 진상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경찰은 이미 고 박원순 시장의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린 상태다. 

msn
     관련기사
· 박원순 시장 사건 끝까지 파헤쳐야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힘 실리는 황운하 의원
검찰, 중구 정종훈 의원 기소
"도대체 누구를 위한 개정이냐?"
○ 서구의회, '독단적 운영' 일부 ...
○ 검찰, 이나영 사건 수사지휘
"중학교 학군, 학부모와 학생 의견 ...
대전시, 코로나19 추가 확진 1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