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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감+황당' 육상래 의원
2018년 07월 19일 (목) 14:01:0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민주당 의원들의 보이콧으로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중구의회 사태로 육상래 의원의 마음의 상처가 크다고.

소식통에 따르면 민주당 최다선인 육상래 의원은 민주당 중구 의원총회에서 출마 의사를 분명히 밝힌 서명석 의장이야 어쩔수 없다고 치더라도 안선영 의원이 본회의만 출석했어도 의장이 될 가능성이 높았던 게 사실.

하지만 불운하게 의장이 못된 것도 억울한데 중구의회 공전 사태가 길어지자 민주당 최다선 의원인 자신에게 책임론까지 불거지자 억울해하고 있다는 것.

평소 소탈한 모습으로 '신사같다'는 평가를 받아 온 육상래 의원이 이번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지켜보는 것도 중구의회 사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라는 게 정치권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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