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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 이은권 의원 고발
상습도박 등 혐의.. 총선 앞두고 논란
2020년 02월 27일 (목) 17:07:51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4·15총선이 5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통합당 이은권 의원이 검찰에 고발됐다.

김두환 전 중구의회 의원은 27일, 이은권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고발장에서 "피고발인은 현 국회의원이자 미래통합당 당협위원장으로서 2005년 경부터 2015년 경까지 상습적으로 도박을 하고 영리를 목적으로 도박장소를 개장한 사실이 있어 이를 고발하니 철저히 수사해 달라"고 말했다.

김두환 전 의원은 "피고발인은 전 중구청장이자 현직 국회의원으로 타인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사람이 도박을 비롯한 많은 불법행위를 자행하고도 그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반성이나 개전의 정을 전혀 보이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매도하면서 뻔뻔하게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발인은 피고발인의 범법행위에 대해 묵과할 수 없어 본 고발장을 작성해 제출하니 피고발인의 혐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 피고발인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 처벌을 받을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고발장에 적시된 범죄사실에는 이은권 의원이 2005년 10월 부터 2015년 말경까지 1주일에 3~4회씩 중구 당협사무실에서 중구지역 정치인과 공무원 및 지역유지 등과 속칭 '고스톱' 도박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은권 의원도 지난 21일 김두환 전 의원에게 '당사자 간 적절한 협의가 더 적합하다는 판단'이라는 내용증명을 보내 26일까지 인터넷에 올린 명예훼손적 내용을 바로 삭제하지 않을 경우 고소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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