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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시국에 요란한 술자리 회식 가진 민주당 인사들은 제정신인가?
[미래통합당 대전시당 대변인 성명 전문]
2020년 06월 28일 (일) 16:42:3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술 가져 와라 너는 아니다 여자가 따라라 부터 시작해서 저요저요 외치는 여자나 본인들이 취해서 식당 떠나가라 소리지르면서...”

지난 23일 민주당 인사들이 벌인 식당 떠나가라 할 정도로 떠들썩한 술자리 회식을 비판한 구민의 구청 게시판 글 일부다.

대전시장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민에게 호소하며 행사와 모임 자제를 당부한 지 사흘만에 벌어진 꼴불견이다.

문제의 부적절한 술자리 회식이 있었던 날에도 대전에서는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 100명 가까이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안전재난 문자가 계속 발송되었을 만큼 심각한 상황이었다.

동구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민주당 소속 구청장과 현직 구의장은 본인들의 술자리 동석에 대해 ‘잠깐 인사만’ 했다는 식으로 면피하려는 모습은 선출직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

이 떠들썩한 술자리에 참석한 관련자들은 불볕더위 속에서 지금도 방역의 최전선을 지키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당국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한순간에 무력화시킬 수 있는 이러한 추태에 대해 사과하라.

제발 제정신 차리고 국민이 다시는 이런 ‘못볼꼴’을 보는 일이 없도록 자중자애 하기를 바란다.

미래통합당은 최근 대전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엄중하다고 보고 방역 당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적극 협조하며 생활 속 방역 수칙 준수에도 함께 할 것이다.

                                                  2020. 06. 28(일)

                                미래통합당 대전광역시당 수석대변인 박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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