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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옥 의원 징계 집행정지 연장
당초 7월 1일에서 본안소송 결고 나올때까지로
2020년 06월 25일 (목) 17:30:2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중구의회가 윤원옥 의원(민주당, 비례)에게 내린 징계가 소송이 끝날때까지 집행이 정지됐다.

대전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7월 1일까지로 정했던 윤원옥 의원에 대한 징계집행정지를 본안소송이 끝날때까지로 연장했다.

윤원옥 의원은 지난 3일 중구의회의 자신에게 내린 '출석정지 10일'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법원예 가처분신청과 본안소송을 제기했다.

가처분신청을 접수받은 대전지방법원은 지난 5일 윤원옥 의원에 대한 징계를 7월 1일까지 집행정지 할 것을 결정했다.

이후 집행정지 기일이 다가오자 법원은 지난 25일 관련 사안을 다시 논의해 본안소송으로 갈 것과 함께 본안소송 결과가 나올때까지 집행정지를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윤원옥 의원의 의정활동을 문제삼은 대전 중구의회는 지난 5월 19일 윤리특위를 개최해 출석정지 10일의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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