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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전시티즌 이사진 사표 제출
구단 방만 운영 김 호 사장의 무책임과 독선 질타.. 사퇴 촉구
2018년 12월 03일 (월) 10:44:4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티즌 이사와 감사가 대거 사표를 제출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대전시티즌 관계자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티즌 이사와 감사 일부가 구단을 방문해 사표를 제출하며 김 호 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사표를 제출한 이사는 송석범 이사 등 4명이며 감사는 송용범 감사 등 2명이다.

이들은 사퇴의 변을 통해 "(이사와 감사의) 동반 사퇴는 방만운영으로 불거진 대전시티즌 논란에 대해 책임지려 하지않고 자리에 연연하는 김 호 대표의 무책임과 오만과 독선에 이사진도 책임을 통감하며 사의를 표명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팬들과의 불협화음 및 각종 구설수로 인하여 도덕성 타락이 된 구단에 더이상 임원으로 있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며 "경영능력이 전무한 김 호 대표이사 사퇴를 촉구하는 바이며 12월 3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티즌 구단 사무실에 방문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티즌은 2018 시즌에 타 구단에 비해 두 배 가까운 선수단을 운영하며 예산을 낭비해 팬들과 시민들로부터 비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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