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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빨 안 서는' 장철민 의원
2020년 07월 13일 (월) 18:08:36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30대 초선으로 지난 총선에서 깜짝 데뷔한 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지방의회 의원들 때문에 스타일을 구기고 있다고.

장철민 의원은 최근 대전시의회 사태와 관련 '원만한 해결'을 주문했으나 동구 지역구의 이종호 대전시 의원이 의장에 출마했다 번복하는 바람에 스크래치.

이밖에도 동구의회에서는 전반기 의장으로 각종 구설수에 올랐던 이나영 의장이 후반기 의장으로 단독으로 등록하는 등 동구에서 계속해서 비상식적인 일들이 발생.

이와 관련 정치권에서는 '장철민 의원이 너무 어린 나이에 국회의원이 되다보니 주변의 지방의원들까지 무시하는 거 같다'는 소문까지 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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